아하에셋자산운용은 부동산경매 분야의 권위자인 부장판사 출신의 윤경 변호사와
대형 로펌의 파트너로 근무하던 부동산공법 및 행정소송 전문가인
박동열 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헤지펀드(Hedge Fund) 자산운용사입니다.
또한 부동산 외에도 전통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
다수의 주식 및 채권펀드를 결성하며 운용하고 있습니다.
펀드의 핵심운용인력들은 글로벌 투자은행, 국내외 사모펀드 운용사, 증권사 등에서
오랜기간 트레이딩 및 투자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 들입니다.
아하(AHHA)는 ‘Aim High, High Above’의 기치 아래
부동산 투자와 자산운용 분야의 전문성을 통해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
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입니다.